에코그램의 플랫폼을 통해 자신이 키우는 반려식물과 언제 어느때든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에코그램의 IOT기술은 기술의 연결이 아닌 마음의 연결을 의미합니다. 식물의 가장 적합한 환경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기술은 몰론, 지구상 어디에 있어도 나의 식물을
바라보고 이야기할 수 있으며, 자체 AI진단 기술을 통하여 진료를 보거나 치료도 할 수도 있습니다.
에코그램 IOT기술에는 건강한 식물성장을 위한 중요 요소인 빛과 영양, 산소 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들이 손바닥안에 있습니다. 이 모든 제어들은 스마트폰을 통하여 손가락 하나로 외부에서도 쉽게 컨트롤이 가능하며, 실내의 환경에 따라 혹은, 라이브캠을 통한 식물의 상태에 따라 즉각적인 개선이 가능합니다.
에코그램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주기적이거나 즉각적인 성장기록을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은 몰론, 라이브캠을 통한 캡쳐 이미지의 업로드와 함께 성장기록을 할 수 있으며, 식물에게 편지를 쓰거나 메모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멋지게 촬영한 반려식물의 성장이나 촬영은 플랫폼을 함께 활용하고 있는 이들에게 알릴 수 있으며 카페와 같이 정보를 공유하거나 소통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도 반려식물을 그리워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지구상 어디에 있든 나의 반려식물과 화상통화를 할 수 있고,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은 몰론, 기분에 따라 클래식한 음악이나 신나는 음악을 같이 들으며 공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랑을 받고 크는 식물들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에코그램 IOT의 핵심기술인 자체 AI식물진단 이미지센서 기술은 반려식물의 병을 진단하고 처방, 치료하는 의사와 같습니다. 식물관련 빅데이터와 색과 범위를 분류하는 나노센서가 세균성/ 궤양성/ 화상병 등을 분석하여 그에따른 올바른 진단과 처방을 단시간내에 알려드립니다. 또한, 이미지 분석을 통한 불분명한 진단에 대비하여 [플랜트클리닉] 센터를 운용, 비대면으로 식물전문가의 진단을 추가적으로 의뢰하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