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스마트팜 전문기업 ㈜클랫폼(대표 정대광)은 3월 28일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체험농장에 조성한 본사 직영 스마트팜 ‘에코그램 큐브팜’을 최초로 공개하고, 현장 창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 창업설명회는 스마트팜 보급 및 귀농귀촌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는 전국80여명의 스마트팜 예비 창업자가 방문해 ‘에코그램 큐브팜’ 시연과 재배된 새싹인삼 시식, 스마트팜 창업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존 토경재배를 기반의 컨테이너형 큐브팜이 아닌 수경 재배 방식의 ‘에코그램 큐브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높이 3M, 길이 8M의 이동 가능한 에코그램 큐브팜은 새싹인삼 재배가 최대 35,000뿌리까지 가능해 수익형 스마트팜으로 창업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새싹인삼 큐브팜 대비 상토 구매가 필요 없으며, 노동력도 훨씬 절감된다. 상부하부 안개 분무식 급수시스템과 100% 물로만 재배하여 불순물이 감소되며 월 최대 2~3일정도 식재, 수확일에만 인력이 투입되어 경제성, 안정성, 효율성을 두루 갖췄다는 것이 에코그램 측의 설명이다.
에코그램 큐브팜의 수경재배 새싹인삼은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방식으로 오직 물로만 재배해 1~2년근 묘삼을 3~4주간 싹을 틔운 것이다. 뿌리, 줄기, 잎 모두 섭취 가능하며 진세노사이드(사포닌) 등의 영양소 함량이 다년근 인삼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재배기 브랜드 에코그램을 운영하는 클랫폼 관계자는 “새싹인삼 재배기 등 스마트팜 창업을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차 늘고 있다”며 “시장 전반적으로 고객들이 직접 생산해서 판매하거나 제품판매, 교육 목적으로 재배기를 구매 문의하는 경우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컨테니어형 스마트 큐브팜이 준비된 만큼 고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체험농장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수익형 스마트팜 유통을 넘어 안정적인 스마트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주)클랫폼은 반려식물식물영양제 베지이지 제조, 유통으로 시작한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현재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기반의 스마트팜 보급 사업과 교육용 식물재배기 유통 및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스마트팜 창업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수익형 스마트팜 전문기업 ㈜클랫폼(대표 정대광)은 3월 28일 수원 권선구에 위치한 체험농장에 조성한 본사 직영 스마트팜 ‘에코그램 큐브팜’을 최초로 공개하고, 현장 창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 창업설명회는 스마트팜 보급 및 귀농귀촌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들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의가 있다.
이 자리에는 전국80여명의 스마트팜 예비 창업자가 방문해 ‘에코그램 큐브팜’ 시연과 재배된 새싹인삼 시식, 스마트팜 창업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존 토경재배를 기반의 컨테이너형 큐브팜이 아닌 수경 재배 방식의 ‘에코그램 큐브팜’에 큰 관심을 보였다.
높이 3M, 길이 8M의 이동 가능한 에코그램 큐브팜은 새싹인삼 재배가 최대 35,000뿌리까지 가능해 수익형 스마트팜으로 창업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기존 토경재배 방식의 새싹인삼 큐브팜 대비 상토 구매가 필요 없으며, 노동력도 훨씬 절감된다. 상부하부 안개 분무식 급수시스템과 100% 물로만 재배하여 불순물이 감소되며 월 최대 2~3일정도 식재, 수확일에만 인력이 투입되어 경제성, 안정성, 효율성을 두루 갖췄다는 것이 에코그램 측의 설명이다.
에코그램 큐브팜의 수경재배 새싹인삼은 농약과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방식으로 오직 물로만 재배해 1~2년근 묘삼을 3~4주간 싹을 틔운 것이다. 뿌리, 줄기, 잎 모두 섭취 가능하며 진세노사이드(사포닌) 등의 영양소 함량이 다년근 인삼보다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물재배기 브랜드 에코그램을 운영하는 클랫폼 관계자는 “새싹인삼 재배기 등 스마트팜 창업을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점차 늘고 있다”며 “시장 전반적으로 고객들이 직접 생산해서 판매하거나 제품판매, 교육 목적으로 재배기를 구매 문의하는 경우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사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컨테니어형 스마트 큐브팜이 준비된 만큼 고객들이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체험농장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수익형 스마트팜 유통을 넘어 안정적인 스마트팜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주)클랫폼은 반려식물식물영양제 베지이지 제조, 유통으로 시작한 스마트팜 전문 기업이다. 현재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기반의 스마트팜 보급 사업과 교육용 식물재배기 유통 및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둘째, 넷째 목요일에 스마트팜 창업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