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클랫폼이 2022년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창업기업에 선정 되었습니다.

 2022년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총 예산 450억원 규모로, 

비대면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 총 300개사를 12개 부처가 협업을 통해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평가와 선발은 각 정부 12개 부처가 소관 분야 정책 방향을 반영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분야별로 각 부처 전문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형태로 협업이 이루어집니다. 

정부 부처 중 환경부는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업사이클 분야 비대면 서비스 등 다양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회계 등 창업 교육, 경영 진단과 같은 맞춤형 멘토링, 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합니다. 

(주)클랫폼은 친환경을 주제로 하여 2022년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창업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주)클랫폼은 비대면 식물 원격 진료 솔루션 AI이미지 분석을 활용한 

반려식물 자동 병진단 - 케어 어플리케이션 `에코그램`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번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창업기업에 선정됨으로써 

사업 내용에 대해 한번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지면서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습니다. 

식집사, 식린이, 식테크 등의 용어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식물을 기르다 보면 물을 주는 시기나 화분을 옮겨 심어야 하는 시기 등 

관리 방법에 대해 인지하지 못해 식물이 병에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부지런히 관리를 했는데 반려식물이 병에 걸리는 경우도 다반사 입니다. 🥀

식물이 병에 걸렸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식물에 대한 정보의 부재로 인해 해결 방법을 몰라 동네 근처 화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서치를 하는 등 

번거로운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그래서, 클랫폼은 반려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좀 더 편리하고 정확한 방법으로 비대면 치료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식물이 짓무름이나 응애 발생 등의 병에 걸렸을 때, 비대면 식물 원격 진료 솔루션 "에코그램"을 통해

 빠르게 식물의 병을 진단하고 식물 전문가들에게 솔루션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그때가 빨리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대면 식물 원격 진료 솔루션  "에코그램"서비스는 병에 걸린 식물 데이터를 수집하고 축적하여 AI이미지 기술을 활용합니다. 

또한, AI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딥러닝 기반의 검출 알고리즘을 통해 식물의 병을 자동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주)클랫폼은  반려식물을 기르는 모든 식집사님들이 식물이 짓무름이나 벌레로 인한 병을 얻었을 때, 

원인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오프라인에서 헤매지 않도록 비대면으로 식물을 치료하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클랫폼의 반려식물 자동 병진단 - 케어 어플리케이션 "에코그램" 많이 기대해주세요. 😄